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스텀 펌웨어 (문단 편집) == 제작 방법 == 펌웨어 모듈은 칩 회사가 만들고 공급사가 제공하며 하드웨어 제조사가 최종 만들어 넣었지만 갈아엎는것도 펌웨어 내부에 업데이트를 위한 다운로더라는것을 이용하면 가능하다.[* 완전히 해방되고 이걸 지우면 완전 포맷된 백지상태가 된다.] 엄연히 스팩이 정의되어있으므로 전용 다운로더가 비싼 탓에 흔한 상용 임베디드 장치에 프로그래밍하여 사용한다.[* 루팅 같이 소프트웨어적 접근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고치는 작업.] 업그레이드를 용이하게 하기위한 관리나 A/S 목적으로 대개 부트로더, 펌웨어에는 USB등 데이터 연결기반으로 다운로드/업로드가 제조사가 정의한 기반으로 구현되어있다. SoC 칩들은 이미 메인보드에 달려서 물리적으로 접근할 단자가 없으면 재 프로그래밍 하기가 아주 어렵다.[* 아마추어 임베디드 제품군은 이 단자를 종종 다른 용도로 써버려서 전문적으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.] 영화처럼 USB달랑 꼽아서 재 프로그래밍 하는건 제조사가 막아놓은 것을 우회할 취약점이 있을때나 가능하다. 인텔 바이오스가드처럼 펌웨어 해킹방지 목적으로 걸어둘 수 있는데 모바일 계통의 상업적 이윤을 위해서 걸어둘 수도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.[* 소프트웨어는 유료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. 문제는 제조사의 하드웨어 판매가 주 목적이라서 돈을 내고도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못하거나 타사의 것으로 바꾸지 못한다.] 상관없이 제조사의 하드웨어만 쓰고자 하는경우 제품을 물리적으로 손상시켜야 하며, A/S는 유상 처리된다. 그뒤로 제조사에서 제품을 출시하기전 했을 똑같은 R&D 작업을 거쳐야 한다.[* 상용 개발킷이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